초록이 우거진 나무사이,
아득한 조명이 감싸는 감성 가득한 소백스테이
낮에는 햇살 가득한 풍경이,
밤에는 따뜻한 불빛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춘 단양 소백스테이 펜션의 객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단양에서 태어난, 단양을 사랑하는 부부가
단양에서 펜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단양의 힐링 공간,
단양 펜션 '소백스테이'에서 잠시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Free Wi-Fi
주방가전
클린서비스
개별바베큐공간
소백스테이 주변관광지를 소개합니다.
남한강 한가운데 바위 봉우리 세 개가 나란히 있는 국내 유일한 곳으로 정도전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그가 ‘삼봉’이라는 호를 붙일 정도로 깊이 사랑했다고 합니다.
단양 카페산은 하늘 가까이서 탁 트인 풍경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감성 가득한 힐링 명소입니다.
남한강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편안한 산책로, 캠핑장이 어우러진 휴양지입니다.
단양강 잔도는 깎아지른 절벽과 강 사이에 설치된 아찔한 데크길을 따라, 단양의 비경을 눈앞에서 만끽할 수 있는 감성 산책로입니다.
화강암인데도 불구하고 갈색, 녹색, 회색 등 형형색색으로 되어 있고, 가로, 세로로 갈라져 있어(수직, 수평 절리) 아주 희귀한 모습을 뽐냅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단양의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유리 전망대로, 짜릿한 스릴과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수양개 빛터널은 화려한 조명과 예술 조형물이 어우러진 야간 산책 명소로, 환상적인 빛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단양 도담마을 코스모스는 가을마다 형형색색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감성 꽃길 명소입니다.
